한서희 내가 권하지 않았다 탑이 먼저
Posted by 생생TV연예통신
빅뱅 의 탑(30. 최승현)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 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1)가 탑이 먼저 대마초를 권했다고 밝혔다.한서희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 참석한 뒤 K STAR 와의 인터뷰를 통해 “탑이 먼저 권했다” 라고 밝혔다.한서희는 “처음에 권유한 건 그쪽이었다” 라며 “나는 단 한 번도 강제로 권유한 적이 없고, 전자담배도 내 소유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한서희는 탑이 먼저 주머니에서 대마초 성분이 있는 전자 담배를 꺼냈다고 주장했는데요또한 그 동안 인터뷰를 피한 이유에 대해 “내가 그분에 비해 가진 게 없고 그 분은 잃을게 많지만 일일이 해명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을 것이기 때문에 참고 넘어가는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 한다”라고 전했습니다.한서희의 주장은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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