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다이어트 실패? 요요 인가

가수 에일리가 최근 근황을 공개 했습니다.

지난 14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에일리가 공개 한 사진을 보면서 에일리도 다시 요요 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일리는 지난해  몸무게를 10kg 감량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다시 살이 좀 붙은 것 같습니다.

당시 에릴리는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두번 총 500kcal의 야채주스 와 과일만 먹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에일리는 먹성이 대단한가 보더라구요

에일리는 과거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하나에 꽃혀서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한적이 있느냐" 라는 질문에 "비싼 고기에 꽂힌 적 있다"면서 "꽃등심. 스테이크를 스태프들과 같이 먹다 보니 한 달 식비만 몇 백만원이 나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에일리는 명실상부한 동년배의 여성솔로가수 중에서 최상위권의 가창력의 소유자 인데요 대중성과 실력ㅇ을 겸비한 몇 안된느 20대 여자 가수 입니다.

데뷔 전 유튜브에 자신의 노래 영상을 올려 '1000만 뷰의 소녀'로 불리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고기를 좋아 한다는 에일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고기 먹은 힘으로 노래 불러요. 라이브 무대가 있는 날이면 아침부터 삽겹살을 구워 먹어요"라고 말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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