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착한기업 본보기

오뚜기의 미담이 계속 되고 있다.자산 순위 200위 권 밖의 오뚜기가 대기업을 제치고 청와대 감담회에 이름을 올리면서 오뚜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오뚜기 故함태호 명예회장의 불우아동 돕기를 시작으로 정직한 납세와 라면가격 최소 인상, 비정규직 최소화 등 각종 미담이 결국 오뚜기를 착한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만들게 했다.오뚜기의 청화대 감담회 초청 소식에 오뚜기의 주식은 급등했고 오뚜기 기업을 둘러싼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현재 오뚜기는 비정규직이 1.16%에 불과 하다고 하는데요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고 함태호 명예회장은 1800명의 시식사원을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채용했고, 2015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개인적으로 300억원대 규모의 주식을 기부하는 등 남몰래 어린이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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