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결혼 첫 키스 내가 먼저 고백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가 결혼을 100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현진 아나운서의 남편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서현진 아나운서의 예비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라고 하는데요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 한지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서현진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25일 12시 30분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진행 됩니다.서현진 아나운서는 최근 sbs 백년손님 녹화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서현진은 예비 남편과 결혼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솔직한 성격이다. 내가 먼저 당신이 좋다고 고백했고 사귀게 됐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사귀기로 하고 몇 번 만났는데 손도 안잡더라" 라며 "그래서 내가 첫키스도 먼저 내일 뽀뽀 할 거예요. 예고하고 했다" 라고 털어 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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