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결혼 첫 키스 내가 먼저 고백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가 결혼을 100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현진 아나운서의 남편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서현진 아나운서의 예비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 한지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서현진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25일 12시 30분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진행 됩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최근 sbs 백년손님 녹화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서현진은 예비 남편과 결혼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솔직한 성격이다. 내가 먼저 당신이 좋다고 고백했고 사귀게 됐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사귀기로 하고 몇 번 만났는데 손도 안잡더라" 라며 "그래서 내가 첫키스도 먼저 내일 뽀뽀 할 거예요. 예고하고 했다" 라고 털어 놨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이대 나온 여자에 미스코리아(2001년 선) 출신으로 정말 보기 드문 엄친딸 입니다.

2010~2012년 미국 유학 이후 MBC FM4U 굿모닝FM 을 진행 했는데요 당시 푼수끼 많은 노처녀 컨셉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2014년 7월 MBC에 사표를 제출 했고 H.W 엔터프라이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대학시절 무용과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대학교 재학시절 미팅을 200번이나 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대 무용과 는 미팅 소개팅 선호 1선위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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