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황하나 인스타그램 심경고백

박유천이 침묵을 깨고 SNS에 심경을 고백했다.박유천은 "죽고 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해요..정말 죄송해요..매일 매일 몸미 망가지고..울어도.. 어떻게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클수있을까요..정말 죄송합니다.." 라며 그 동안의 일에 대해 사과의 글을 올렸다.또한 박유천은 결혼에 대해 "사과조차 못했는데...말씀드리기 어려웠어요..이해 부탁드릴께요.." 라며 황아나 와 결혼을 미리 알리지 못한 이유에 대해 설명 했다.박유천은 오는 9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 할 예정인데요 박유천 자신이 결혼에 대해 직접 언급 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박유천은 인스타그램의 사과글을 통해 조심스럽게 복귀 의사도 밝혔는데요박유천은 "얼마전 다락방과 통화를 했는데..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다시 일어나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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