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일상이 화보

배지현 아나운서 일상이 화보

배지현 아나운서 일명 ‘야구여신’ 야구 하면 배지현 아나운서가 먼저 생각 날만 큼 이제 야구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를 빼고는 이야기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빼어난 미모와 매력적인 몸매를 소유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연예인 만큼의 인기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배지현 아나운서의 작은 동작 하나에도 팬들은 열광 하고 있다.

배지연 아나운서는 1987년 생으로 이제 20대의 마지막 해를 맞았다.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 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련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0년 겨울 MBC 스포츠에 입사해 2013년까지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S 의 MC를 맡으며 단번에 SBS 스포츠 대표 아나운서로 급부상했는데요 이는 시꺼먼 남자들만 하는 운동에 매력적인 배지현 아나운서의 방송에 모두를 열광케 한 것이 아닐까?

팬들의 큰사랑 덕에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3년 대한야구협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프로야구 오프시즌에서는 V-리그 리포터로 활동하면 현장에서 생생한 정보를 전하면서 야구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갈수 있었는데요 

이후 2014년 mbc스포츠플러스로 이적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같은 해 4월 ‘굿모닝FM전현무입니다’ 에서 매주 월요일 코너인 별별고시를 맡으며 더욱 실시간 검색어 에도 오르내리는 유명인이 됐다.

한편 배지현아나운서는 29일 MBC 스포츠플러스2 개국 제작발표회에서 개나리 같은 노란 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