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윤진서 캐스팅 숨겨진 비밀

대박 윤진서 캐스팅 숨겨진 비밀

지난 28을 첫 방송을 시작한 SBS ‘대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월화 드라마 전쟁이 시작 된 28일 ‘대박’은 11.8%라는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면서 대박에서 윤진서 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윤진서


대박 에 윤진서 가 캐스팅 되면서 연기력 논란이 있었는데요 지난 1회를 보면서 윤진서의 향상된연기력을 보았다. 하지만 방송직후 대박 게시판에는 윤진서의 연기력에 대한 댓글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대박에 윤진서가 캐스팅 된 사연을 보면 이해가 조금은 되는 것 같다.




대박의 남건 PD은 윤진서 캐스팅에 대해 윤진서의 마스크가 ‘조선시대 미인상’이라고 말했는데요 윤진서가 앞으로 연기할 숙빈최씨에 대해 마음만 예뻤던 것이 아니라 빼어난 미인이었을 것이라 추측한다 라고 말하며 “윤진서의 외꺼풀 눈, 갸름하고 섬세한 턱과 코의 선이 조선시대 미인과 똑 닮았다” 면서 “신윤복의 미인도를 연상시키는 윤진서의 얼굴은 남성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조용한 아름다움을 지녔다”라고 밝혔다.





사실 그랬다. 허름한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에서도 거부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묻어 나는걸 보면 역시 윤진서 미녀는 미녀 인 것 같습니다.



또한 오열하며 처절하게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윤진서는 어려운 감정 인기도 멋지게 소화 했는데요 다만 예전부터 거론된 발음 부분의 어색함은 여전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는거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윤진서의 연기는 100점 만점에 80점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윤진서님 앞으로 대박에서 발전 된 연기력으로 더 이상은 이런 논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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