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윤상현 이요원 노예가 된 이유

욱씨남정기 윤상현 이요원 노예가 된 이유 
욱씨남정기 윤상현 이 왜 이요원의 이야기에 무조건 찬성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욱씨남정기 에서 이요원 은 잘나가는 화장품 회사 황금화학 팀장으로 근무하다 윤상현이 일하고 있는 황금화학의 OEM 회사 일명 하청회사 ‘러블리코스메틱’ 본부장으로 오게 됩니다. 근데 그뿐만이 아니죠. 
욱씨남정기에서 이요원은 윤상현이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옆집으로 이사오게 되는데요. 



그때 부터 이요원 과 윤상현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 시작 된거죠. 그런데 왜 욱씨남정기에서 윤상현이 이요원 노예가 되었나구요? 그건 바로 윤상현이 이요원의 차를 끌어서 수리비가 무려 483만원 나온겁니다. 



이요원 차량 사고를 범인 찾기 위해 시시디비에 찍은 사진을 아파트 여기저기 붙히고 범인 찾고자 하는데요 윤상현은 술에 취해 자신이 주차 하려다 사고를 낸것으로 생각하고 괴로워 합니다. 하지만 실제 사고는 윤상현의 동생이 낸건데요 술에 취해 뒤자리에서 자고 있는 형의 차를 발견한 후 주차를 하려 하다 사고를 낸건거죠. 



이 사실을 가족들에게 털어놓자 윤상현은 끝내 이요원에게 사고의 범인이 자신이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수리비 483만원은 어떻게 해서도 물어주겠다고 하는데요 이에 이요원은 생각 좀해보자고 합니다. 



이에 윤상현은 483만원이 머리속에 맴돌아 아무일도 할 수없다며 이요원에게 무릎을 꿇고 어떤일이든 시키는 일은 다하겠다고 살려달라고 합니다. ㅋㅋㅋ 이에 이요원은 눈을 반짝이며 윤상현에게 그럼 내가 하는 이야기에 무조건 찬성해라 그러면 한번 찬성 할때 마다 1만씩 삭감해주겠다 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윤상현은 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하면서 이요원에 노예가 됩니다.   이후 윤상현은 찬성노트를 만들어 이요원의 이야기에 찬성할때 마다 표시를 해두는데요. 윤상현 이요원 두사람의 멋진 케미를 보여주는 욱씨남정기 태양의후예 이후 가장 핫한 드라마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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