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6번째 용에 등극
육룡이 나르샤 무휼 6번째 용에 등극
육룡이 나르샤 무휼이 6번째 용에 등극 했다.
최종회를 하루 앞둔 지난 21일 육룡이 나르샤 무휼이 더디어 육룡에 등극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21일에서 무휼은 이방원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라는 말이 생각 나는데요 무휼은 반촌 주민들이 할머니의 창고 칼과 병장기가 나온 것 때문에 주민들이 할머니의 주막을 부수고 폭행 하는 것으로 인해 심한 갈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휼은 이방원이 정치를 위해 동생까지 죽이는 장면을 보면서 크게 마음이 흔들렸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육룡이 나르샤 무휼은 이방원을 떠나게 됩니다.
고향으로 떠나는 당일 할머니와 무휼의 스승과 함께 길을 나서지만 무휼은 마지막으로 이방원에게 인사를 하겠다며 이방원을 찾아 가게 됩니다.
무명의 개략으로 이방원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분이가 이방원을 구출 하지만 무명의 수하들은 이방원을 치려 하고 이때 척사광이 등장 합니다.
무명과 이방원에게 원한을 갚기 위해 등장한 척사광은 단번에 무명의 수하들을 쓰러트리는데요 이를 본 이방지는 무명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칩니다.
한편 분이와 함께 무명에게서 탈출에 성공한 이방원은 숲에서 길선미를 만나 위기에 처하는데요 이때 무휼이 등장합니다.
이전 방송에서 길선미의 일격에 뒤로 넘어지고 만 무휼 살짝 당황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무휼의 일격에 길선미가 뒤로 넘어지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 육룡이 나르샤 무휼이 6번째 용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무휼은 조선의 제일 검으로 세종대왕의 최 측근 내금위장에까지 오르게 되는데요 내금위장은 왕의 호위와 대궐의 숙직을 맡아 본 금군청의 내금위를 통솔하는 조직으로 육룡이 나르샤 무휼이 가지게 되는 내금위장 은 종2품의 무관직입니다.
한편 척사광 이방지 무휼 길선미 의 대결을 예고 한 지난 21일 방송에서 육룡이 나르샤는 1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는 22일 제일 검들의 결투가 펼치지는 최종회는 더 높은 시청률이 나오게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