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이지애 아나운서 요가 동작 화제

Perfect 이지애 아나운서 요가 동작 화제

이지애 아나운서의 요가 동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가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고단이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꺼이 꺼이 #헤드스탠드 아직 어설프지만 드디어 성공 😂😛 #왕초보 #눈물도전기 #요가지애 @VomKim 온니~ 나 우쭈쭈해줭❤ 라는 글과 함께 요가동작 중 하나인 물구나무서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주변에 요가 하는 친구들이 많아 들은 이야기 인데요 이지애 아나운서의 요가 동작은 상당히 고난이도의 동작입니다. 바닥에 팔과 머리를 고정하고 복근과 허리의 힘으로 하체를 들어올리는 저 자세는 정말 정말 고난이도의 라고 하더군요.

이지애 아나운서는 요가 영상을 공개 하면서 왕초보, 눈물도전기 라는 글을 작성했는데요 요가 초보가 저 정도의 동작을 연마 하려며 얼마고 고생을 했을지 상상이 가는군요.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11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끈한 19금 토크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지애 아나운서는 당시 주변에서 출연을 말렸지만 남편과 시어머니는 응원을 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시댁 분위기가 개방적이다”며 “시어머니는 남편 어렸을 때 여자친구 입히라고 망사팬티를 선물할 정도로 개방적이고 유쾌하신 분이다. 난 중국 여배우 탕웨이를 닮아 별명이 음탕웨이다.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 별명은 '몽정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지애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 후 2014년 프리랜서를 선언했습니다.
이후 동갑내기 여행하기, 마녀사냥, 진짜 사나이 등 여러 예능프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