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대처 임수정 그녀에게 박수를 생얼이 더 매력적이다

악플대처 임수정 그녀에게 박수를

배우 임수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생얼을 공개 했다. 임수정은 화장기 전혀 없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악플을 달았고 임수정은 그 악플러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낯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악플을 달았습니다. 이에 임수정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또 한장의 민낯 사진을 공개하면서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임수정은 일상에서는 화장을 즐기는 편이 아니다 라고 말하며 하지만 중요한 날에는 화장을 한다고 했다.

또한 임수정은 보통의 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이 정도가 최선이다 라며 소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몸 상태의 작은 변도 얼굴에서 표현이 되는 나이가 사실인데 어찌하겠냐며 웃음을 보였다.

임수정은 가장 친한 친구는 이미 아이의 엄마이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자신은 그녀와 다른 길을 선택해서 살고 있는 것일 뿐이지 평소 자신의 나이를 정확하게 인지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수정은 지금의 자신을 사랑한다고 밝혔는데요 임수정은 “감히 말씀 드리자면 제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나’, 30대의 여성으로서의 저의 삶을, 그리고 저의 모습ㅇ르 사랑하고 잇습니다” 라며 임수정은 더욱 건강하고 매력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렇죠 화장에 가린 얼굴이 아닌 실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임수정 그리고 악플러들에게 소신 있는 발언을 한 임수정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스크린 속의 화려한 배우가 아닌 일상의 수수한 모습의 배우도 사랑할줄 아는 것이 성숙한 대중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수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