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결말 김혜수 조진웅 무전 열결

시그널 결말 김혜수 조진웅 무전 열결

시그널은 현재 와 과거를 연결해주는 무전기 와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한 미제 사건 해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이다.

시그널은 오는 11일 과 12일을 끝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는데요

시그널 결말을 두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흔히 이야기 카더라통신인데요 시그널 결말이 ‘새드엔딩’ 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조진웅 이재한 형사가 살아나면 누군가가 또 죽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박해영 이제훈 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서 김혜수는 둘 다 살리려 하지만 조진웅은 구하지 못한다 라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과거가 바뀌고 현재에서 살아 있는 사람들을 이제훈이 바라 보는 장면도 있었잔아요 그래서 전 조진웅도 과거가 바뀌면서 현재에서 살아날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시그널 결말은 오늘 내일 본 방을 보면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한편 시그널 15회 오늘 방송 분에서는 현재의 김혜수와 과거의 조진웅이 무전으로 연결됩니다.

시그널 예고에서 김혜수는 “선배님” 이라며 무전을 시작하고 폭풍 오열하는 장면이 공개됐는데요 조진웅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예고 되었고 이제훈은 안치수 형사 살인범을 체포 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분들 바로 손현주, 장현성 이 두 분은 꼭 좀 어떻게 해주세요. 이재한 형사 못 살아 돌아 오더라도 이 두 분은 꼭 손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