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인기 이용 박해진 사칭 사기 사건

최근 배우 박해진의 인기 를 이용 한 박해진 사기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박해진의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종영 한 tvN ‘치즈인더트랩’ 에 박해진이 출연 후 박해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박해진의 이름을 이용한 사기 사건이 늘어나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습니다.



박해진이 출연한 치즈인더트랩 종영 후 중국, 일본의 드라마 프로모션에 단독으로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 박해진의 대한 인기가 높아 지고 있습니다.



이에 박해진의 소속 사를 사칭해 팬 미팅을 회당 15만 달러에서 25만달러 한화로 약 1억 5천만원에서 2억 5천만원에 계약할 것을 종영하거나, 소속사도 모르는 해외 일정을 진행하는 등 박해진을 이용한 사기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박해진을 이용한 사기 사건이 늘어나자 박해진 소속사는 사기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 강영한 대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사기 사건을 방지 하기 위해 아시아 투어, 팬 미팅이나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고 박해진의 모든 공식 행사는 SNS를 통해 계약 회사와 일정 등 상세스케줄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류 스타의 인기를 이용한 사기사건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데요

지난 2014년에도 박해진은 중국에서 사기사건으로 곤혹을 치렀는데요 당시 박해진의 매니저를 사칭한 사람이 박해진 이름으로 광고와 드라마까지 허위계약을 한 사건입니다.

해당 사건으로 박해진은 중국 내 고문 변호사를 두고 혹시 모를 사기사건에 대비해서 강경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4월 23일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 미팅을 개최하는데요 이번 팬 미팅은 박해진의 제안으로 전액 무료 팬 미팅으로 진행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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