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달콤한 롤리팝 노래 실력이

정인영 아나운서가 복면가왕 달콤한 롤리팝 으로 출연해 놀라운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6일 복면가왕에서 '달콤한 롤리팝(정인영 아나운서)' 으로 '봄처녀 제 오시네'와 듀엣 곡 대결을 펼쳤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복면을 쓰고 출연했지만 큰 키에 매력적인 몸매는 판정단을 환호 하게 만들었는데요 정인영 아나운서는 조금은 허스키 하면서 시원한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정인영 아나운서는 대결 결과 '봄 처녀 제 오시네' 에게 78대 21로 패배 하고 말았는데요 대결에서 마친 후 솔로 곡 강수지의 '보라 빗 향기'를 부르며 복면을 벗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복면가왕 출연소감으로 "프리 선언 후 첫 방송 출연이다" 라며 "너무 긴장해서 주저 않을 뻔 했다" 라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이어 "신입 사원에 출연했다 나름대로 16인까지 올랐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한다"고 말하며 아쉬워했습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 N 스포츠에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을 시작 했는데요 지난 2015년 10월 계약이 종료되면서 KBS N을 떠나 연예기획사 '씨그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모델 같은 큰 키도 화제인데요 대학시절 키가 무려 175.8cm 였다고 하는데요 농구 선수를 해도 될 것 같은 큰 키 입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상파 아나운서 시험을 보았지만 번번히 실패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2011년 MBC아나운서 공개채용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일밤- 신입사원'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중도 탈락 했습니다.

이후 2011년 10월 'KBS N 스포츠' 에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같은 해 12월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 전 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인영아나운서는 데뷔 후 큰 키와 미모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일명 '야구여신'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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