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동갑내기 경찰간부 와 결혼

가애란 아나운서 동갑내기 경찰간부 와 결혼 

KBS 가애란 아나운서가 동갑내기 경찰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현재 교재 중인 동갑내기 경찰과 오는 4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가애란 아나운서와 예비신랑은 1982년생으로 동갑내기 로 알려졌습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현재 결혼 준비로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가애란아나운서


가애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신랑은 현직 경찰간부로 알려졌는데요 두사람은 충남 태안 출신에 초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졌습니다. 




7~8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가애란 아나운서와 예비신랑은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동창이여서 그럴까요 양가부모님들께서도 이미 잘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KBS 34기로 입사해 ‘생방송6시 내고향’, ‘도전골든베’, ‘가애란의 알약토톡’, ‘국악한마당’등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가애란 아나운서는 45분 강박증이 있다고 했는데요 가애란 아나운서는 “항상 정시에 뉴스를 진행하다보니 어딜 가든 45분쯤 되면 불안해진다”라고 말했는데요 가애란 아나운서는 “분명 내가 이 시간에 내가 뉴스진행이 아닌 걸 확인했는데도 배정을 잘못 본 게 아닌지 걱정한다. 그 시간만 되면 불안해진다” 라며 45분 강박증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결혼하시면 사랑의 힘으로 45분 강박증도 날려버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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