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인큐베이트 논란 삼성병원 해명

박수진 인큐베이트 논란 에 대해 삼성병원 측이 직접 해명을 했습니다.

박수진 인큐베이트 논란에 삼성병원측은 "연예인 특혜 아니었다" 라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최초 글을 공개한 A씨도 부모님과 면회를 했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사망선고도 면회냐?"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도대체 박수진 인큐베이트 논란 무슨 일일까요 

박수진 인큐베이트 논란은 박수진이 첫째 아이 출산 때 일어난 일이며 지난 5월 네이버 육아 관련 카페에 등록 된 글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26주 980그람으로 타어난 우리 아들" 이라는 내용으로 시작 된 글에서는 "작년 11월 9일에 태어나 75일을 살다가 1월말에 천국에 갔어요" 라는 글 인데요

당시 병원은 신생아 병상수를 늘리는 공사를 하고 있었고 응급 수술을 한 아이는 작년 12월 부터 두달밤ㅇ르 병원에서 지새우고 쪽잠을 자면서 병원에서 살다시피해 했다고 합니다.

병원은 면회 시간이 정해지 있지 않지만 오전 10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당시 A씨는 아이가 언제 떠날지 몰라 인큐베이터 옆이나 밖의 대기의자에서 매일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병원에서는 먼지가 나지 않는 공사라고 했는데 벽도 쳐내고 철거도 하고 온갖 드릴 소리와 먼지가 나는 공사를 했고 새벽에 철수 했다고 합니다.

우선 해당 글을 보시죠

해당글에서 연예인 언급이 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박수진 이었습니다.

이에 박수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글을 손편지로 작성해 공개 합니다.

이후 28일 삼성병원 측에서 "연예인 특혜 아니었다"라고 전한 건데요

이후 최초 글을 작성한 A씨는 다시 글을 남겼는데요

해당 글에서 박수진과 전화 통화를 했다 라며 신생아 중환자실 공사부터 시작해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