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5억 다리 보험 역시 - 연극이끝나고난뒤 인물관계도 첨부

걸스데이 유라 가 5억원 다리보험에 어울리는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제작발표회에 유라가 참석했습니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오는 7월2일 첫방송 되는데요  드라마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능프로그램도 아닌 새로운 개념의 리얼 로맨스 예능프로그램입니다.

배우들이 직접 로맨스 드라마 ‘아이언레이디’ 를 만들어가면서 다섯배우들의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드라마속의 러브라인이 현실로 이어진다면 배우들은 진짜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라고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극중에서 유라는 제니킴 으로 출연하는데요 파티플래너 이자 제니기획대표 로 포기를 모르는 여자 라고 하는데요 유라는 최초로 ‘미드 나잇 파이트’를 개최한 파티 플래너이자 국내 굴지의 유통재벌 3세로 몸에 쫙 달라붙는 원피스와 송곳 같은 킬 힐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합니다. 

우아한 손짓과 도도한 표정 등 온갖 고상한 척은 다하지만, 실제는 5분에 한번씩 욱하는 성격에 술만 취하면 더더욱 욱하는 한성격하는 화끈한 여자 캐릭터라고 합니다.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인물관계도

한편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는 걸스데이 유라를 비롯해 윤소희, 하석진, 이민혁, 안보현, 신승환이 출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