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최초 고졸 아나운서 노력의 힘에 박수를

공서영 아나운서가 슈가맨 클레오 멤버로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서영은 클레오 5집 앨범부터 함께 했는데요 사실 공서영은 클레오 멤버 보다 야구여신 공서영으로 더 유명하죠 특히 공서영 아나운서의 매력적인 몸매는 방송출연 마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서영은 2004년 부터 2005년까지 클레오 멤버로 활동 했는데요 걸그룹으로 활동하면서 단지 1년을 활동할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겠죠. 1년간 클레오 활동을 한 공서영은 이후 2010년까지 공백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서영은 5년 공백기를 넘어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화려하게 복귀 하게 되는데요 화려한 아나운서 뒷에는 공서영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공서영은 2004년 클레오 멤버로 활동 때문에 대학진학을 포기 한 것이 바로 그것인데요 걸그룹 멤버로 활동을 했다 하더라도 공서영의 학력은 고졸이기 때문이죠.

취업에 있어 고졸이라는 꼬리표는 공서영에게 자신이 넘어야 하는 큰 벽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학력 제한이 없거나 고졸 특채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 고졸로 취업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공서영 아나운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하지만 공서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지원 당시 직접 회사로 전화를 해서 학력에 관해 문의를 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학력제한이 폐지 된 상태여서 지원을 할 수 있었고 아나운서 최초 고졸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공서영은 아나운서로 입사를 하고 서도 다른 사람보다 10배이상 더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공서영 아나운서는 회사에서 자칫 실수라도 하면 “고졸이라서 몰라서 그래”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이 노력했다고 합니다.

최근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서영 아나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자신의 처한 상황에 굴하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지금의 인기스타 공서영을 있게 만만든 것 아닐까요.

자신의 꿈을 위해 스펙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열정이 아닐까요 공서영 아나운서의 꿈을 향한 도전에 박수를 보며 내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