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공심이 민아 삼각김밥 남궁민 고백
미녀공심이 민아 삼각김밥 남궁민 고백
매주 화제가 되고 있는 ‘미녀공심이’ 의 민아 와 남궁민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5회에서는 미녀공심이 와 싱크로율 100% 삼각김밥이 등장해 공심이 삼각김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녀공심에서 남궁민 단태는 주로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 잔아요 그래서 인지 편의점이 자주 등장하는 5회 방송에서 민아가 연기 하고 있는 공심이 캐릭터 와 꼭 닮은 김밥이 등장 했습니다.
공심이 단발머리와 똑같은 삼각김밥 보기만 해보 한입 먹고 싶은데요 ㅎㅎ
편의점에서는 안 팔겠죠?
미녀공심이 관계자에 따르면 공심이 삼각김밥은 대본에서 삼각김밥을 보고 제작진이 고심끝에 남궁민 과 민아 뿐만 아니라 시청자분들 모두 웃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작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은 공심이 민아 는 온주완의 도움으로 김일우 석사장에게 칭찬을 받고 영화표를 받게 됩니다. 영화는 받았다고 온주완에게 감사 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온주완은 함께 영화를 보자고 하고, 이에 공심이와 온주완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갔는데요
남궁민은 두사람이 영화를 보는것을 질투해 계속 전화를 걸어 공심이가 영화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합니다. ㅋㅋ
영화가 끝나고 온주완이 엄청 유명한 집이라며 가족들과 함께 먹으라며 만두를 공심이에게 사주는데요 이때 남궁민은 편의점에서 공심이 민아를 생각하며 삼각김밥으로 공심이 얼굴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남궁민을 주기 위해 만두를 하나 더 사온 민아는 편의점에서 남궁민을 만나 만두를 주는데요 이에 남궁민은 공심이 얼굴모양의 삼각김밥을 잽사게 입으로 집어 넣어버립니다. 화가 난 공심 민아는 사람이 왜 그렇냐 다시는 아는 척 하지 말라며 버럭이고 편의점을 나가 버리고 공심을 따라가며 공심씨 공심씨 하던 남궁민은 계단에서 공심이 넘어지려 하자 공심을 잡아 주고 자신이 굴러떨어지는데요 이에 다음날 아침 팔에 깁스를 하고 나타 납니다. ㅎㅎ
한편 이날 방송 끝부분에서 남궁민은 민아에게 고백을 하는데요 “이제 부터 다른 남자와 친하게 지내지 말라” 며 키스를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