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Y회계법인 공식 입장 발표

김세아 Y회계법인 공식 입장 발표

김세아 스캔들 사건에 대해 Y회계법인 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김세아 와 회계법인의 부회장과 관계에 대해서는

“사생활과 관련한 소송에 대해선 법인 과 상관이 없다. 드릴 말씀 없다. 하지만 법인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문제는 다르다. 금감원에서도 조사가 나왔다. 법적 조치를 강구 중이다.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따라서 회계법인 과 김세아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회계법인이 김세아 에게 월 천만원씩 지급했다 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터무니 없는 이야기다. 저희 법인 측 입장이 아니라 제보자 말만 듣고 쓴 기사 같다. 사실 관계 확인 없이 보도 돼 안타깝다” 라고 밝혔다.


Y회계법인에 김세아가 홍보모델로 활동했다 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김세아 씨와 홍보 마케팅 관련해 2개월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고, 월 500만원을 지급했다. 2개월 만 홍보 마케팅 비용으로 총 1000만원을 지급했다는 의미다. 그게 전부다. 세금도 정상적으로 처리 했으며, 현재는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세아는 “소송은 진행중이나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 처럼 기사화되고 있다. 고민한 끝에 직접 밝히기로 했다” 며 “현재 변호사를 선임했다. 어떠한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혐의가 기정사실인 것 처럼 기사화해 유포한점에 유감이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다. 이에 대해 강력한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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