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회계법인 부회장은 누구?
김세아 회계법인 부회장은 누구?
Y회계법인 B부회장의 부인이 배우 김세아를 혼은 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1억원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하루도 바람 잘날 없는 연예계에 김세아 사건은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김세아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김세아 와 Y회계법인 B부회장이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며 Y회계법인으로부터 매월 1,000만원 이상의 지원을 받았고 이로 인해 B부회장의 부인은 이혼을 요구하며 동시에 김세아를 상간녀로 지목해 1억원 상당의 위자료를 청구소송을 제기한 사건이다.
김세아 와 B부회장은 1년전 업무상으로 만났다고 하는데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Y회계법인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한다.
B부회장은 김세아에게 매월 500만원의 용역비용을 지불했고 청담동의 오피스텔을 계약해 김세아가 사용할 수있도록 해주었으며 김세아가 타고 다닌 토요타 차량도 Y회계법인 소유로 되어있고 대리기사까지 있었다고 한다.
매월 용역비 500만원과 오피스텔 월세 500만원이 지출되면서 매월 김세아 에게 1,000만원이상의 지원이 이루어진 것인데요.
B부회장의 아내는 이미 증거자료를 법원에 제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부회장은 국내 빅5 안에 드는 대형회계법인의 실질적인 오너로 알려졌다.
한편 김세아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009년 결혼 아들 과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