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동영상 최초 유포자 사과

이찬오 동영상 최초 유포자 사과 

이찬오 제주도 동영상을 본 결과 이번 사건은 이찬오 셰프가 100번 잘못 한 걸로 보인다.

이찬오는 자신 스스로도 유명 셰프 이며 아내 김새롬 또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대중들에게 얼굴으 알려진 사람인데 공공연한 장소에서 장난이라고는 하지만 충분히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 한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찬오 동영상을 최초 촬영하고 유포한 통역 아르바이트 라는 분 잘못 도 잘못이 크지만 

영상 속 배경이 사람들이 많은 술집으로 보이는 곳이고 수많은 시선이 있는 곳에서 유명인이 남들에게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한 것은 충분히 잘못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이찬오 셰프의 동영상을 최초 유포한 통역 아르바이르란 분에게 이미 사과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찬오 셰프의 소속사는 해당 동영상의 남자는 이찬오 셰프가 맞지만 동영상의 여성과 내연의 관계는 아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영상의 여성은 이찬오 셰프의 부인 인 김새롬과도 절친이라고 전하며 절대 내연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초 유포자의 어머니 까지 이찬오 셰프에게 직접 사과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