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칸 영화제 사로잡다
▲ 곽도원, 천우희, 나홍진감독, 쿠니무라 준 레드카펫 포토타임
천우희 프랑스 칸에서도 돋보이는 미모
어깨를 들어낸 블랙원피스를 입원 천우희가 영화 곡성의 나홍진감독, 곽도원, 쿠니무라 준 과 함께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천우희가 출연 한 영화 곡성은 제 69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대되었는데요 해외에서 보는 천우희 너무 매력적이네요.
영화 곡성은 18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 프랑스 칸 프레스 시사회를 가졌는데요 같은 날 오후 10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곡성은 누적방문객이 301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대 된 영화 곡성 의 흥행은 계속이어질 것 같습니다.
영화 곡성은 낯선 외지인 쿠니무라 준이 마을에 나타나면서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하는데요 모든 사건이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퍼져 나가면서 갈들을 그린 영화 인데요 곡성에서 천우희는 미스터리 한 여인 ‘무명’으로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