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모 신수지 열애설 공식입장 NO
김정모 신수지 열애설 공식입장 NO
밴드 트랙스의 김정모와 신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정모 신수지 열애설 보도에 따르면 “김정모 신수지는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으로 주위에 달콤한 분기를 가득 뽐내고 있다” 라며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 했습니다.
김정모 신수지 열애설에 대해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으로 주위에 가까운 동료들은 대부분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눈치채고 있다 라고 하는데요 김정모 신수지는 공개적인 자리도 굳이 피하지 않고 함께 어울리며 다정함을 과시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얼마 전 야구장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사람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신수지는 모두 알고 계시죠 근데 김정모 이분은 누군가 했는데 SM엔터테인먼트의 실력 파 뮤지션이라고 하는군요 김정모는 프로듀서이자 트랙스의 기타리스트 라고 하는데요 최근 슈퍼주니어 김희철 마마무 휘인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곡인 ‘나르시스’를 발표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김정모 신수지 두 사람의 열애 설에 대해 신수지측 근 공식입장으로 열애가 아니다 라고 밝혔는데요
신수지의 소속사 NXT 인터내셔녈은 19일 오후 “김정모와 열애는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 뭔가 와전된 것 같다”라고 밝히며 “신수지와 김정모가 친분은 있지만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니며 함께 모이는 지인이 있어 목격된 것 같다” 라고 밝혔습니다.
신수지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신수지는 지난 2013년 허경환과 열애설이 있었는데요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로 끝이 났었죠.
한편 신수지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귄 사람이 약 30명이다 라는 발언을 했었는데요 당시 함께 출연한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이 신수지에게 “너 남자 몇 명 사귀어 봤냐” 라고 말하자 신수지는 “약 30명” 이라고 말했는데요 이후 신수지는 “선수생활을 할 때는 바빠서 진지하게 만나 것은 아니다” 라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라고 사태를 수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