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선거철에 만 볼수 있는 진풍경
대구지역 새누리당 후보들이 무릎 꿇고 "피눈물 나게 반상하고 있다" 라고 했다.
판단은 대구시민의 몫이다.
▲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후보, 남경필 경기지사후보 등 광역후보들이 1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국가바로세우기 광역후보결의대회‘에서 세월호 침몰사고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 등에 대한 사죄의 뜻을 담아 큰절
▲ 4월 6일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새누리당의 오만함을 사죄드린다" 며 큰절
4월 6일 새누리당 대구지역 후보들이 "새누리당이 잘못했고 피눈물 나게 반성하고 있다" 며 사죄
▲ 2008년 4월 8일 친박 무소속연대 부산지역 후보들이 8일 오전 수영구 유재중 후보 사무실에서 "당선자 전원은 조건없이 한나라당 복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뒤 지지를 당부하며 큰절
▲ 2010년 5월 28일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왼쪽)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시장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 후보와 함께 큰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
▲ 2004년 3월 24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당직자들이 24일 당사를 천막당사로 옮기기에 앞서 국민들에게 사죄의 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