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란 치어리더 변신 '짧은 옷이 너무 어색해'

홍아란 치어리더 변신 '짧은 옷이 너무 어색해'"홍아란, 양지영, 신재영, 이승아, 전보물, 강이슬 대표 미녀선수들 치어리더로"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에서 각 구단의 대표 미녀선수 들이 치어리더로 변신해 팬들에게 큰 선물을 선사 했다. 17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에서 6개구단 대표 미녀 선수들이 치어리더로 변신 했다. 치어리더로 변신한 선수들은 6명의 선수들은 현직 치어리더들에게 하루 동안 전문교육을 받았는데요 몸에 착 달라붙는 과감한 미니 스커트 에 반짝이 의상을 입고 수준급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홍아란은 무대가 끝나고 인터뷰에서 "노래도 어렵고 춤도 어렵다" 며 "춤은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야한다. 짧은 옷도 어색했다" 라며 치어리더 공연은 쑥쓰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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