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화그룹 3남 술집에서 폭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씨(28)가 주점에서 종업원을 폭행해 5일 경찰에 입건됐다.김동선 은 5일 오전 3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2명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김동선은 오전 4시 25분 경 순찰차로 호송 되는 중 차량 내부 유리문 과 좌석을 수십 회 걷어찬 염의도 받고 있다고 한다.경찰은 김동선이 술에 취해 단순 폭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고 보다 정확한 이유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김동선씨는 지난 2010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 주점에서 종업원과 몸싸움을 하고 집기를 부순 혐의등으로 불구속 입건 됐지만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한편 김동선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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