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딸 출산 몽골에서 아이와 함께 사는게 꿈

탕웨이 딸 출산 몽골에서 아이와 함께 사는게 꿈김태용 탕웨이 부부가 지난 25일 홍콩에서 첫 딸을 출산해 한국 과 중국의 팬들로 부터 축하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탕웨이 는 딸 출산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41kg의 대단히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라고 밝히며 “우렁찬 울음 소리를 가진 아이, 이 병원에서 울음소리가 가장 맑고 깨끗하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에게 고맙고 출산을 위해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밝혔다. 탕웨이 김태용 감독은 지난 2009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3년 10월 탕웨이가 광고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으면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게 되었다. 이후 탕웨이 김태용 두사람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뜨거운 사랑을 했고 2014년 7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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