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재 트라우마 극복하게 해준 중국

배우 이현재 트라우마 극복하게 해준 중국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현재가 화제가 되고 있다.마치 톰 크루즈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현재는 같은 남자가 봐도 잘 생긴 것이 확실하다. 이현재는 인디밴드 메이트 드러머로 데뷔해 이후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배우이다.중국에서 3년째 활동 중이라는 이현재는 그동안 영화를 무려 7편이나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별 기대”, “태양의후예”를 방영한 플랫폼에서 한국인 최초로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촬영 시 한국어로 하고 중국어로 더빙을 해도 되는데 당시 에이전트 대표가 중국어로 연기하면 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대본에 한국어로 중국어를 적어서 암기 후 연기를 했다고 한다. 어릴 때 팝송을 한글로 적어서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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