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반려견 에게 얼굴 물려 12억 배상요구

박유천의 반려견에게 물린 지인이 뒤늦게 고소를 했다.지난 2011년 당시 박유천의 매니저와 친분이 있던 A씨가 박유천의 자택을 방문 했다 박유천 반려견에게 얼굴 눈 주위를 물렸다.A씨는 당시 박유천 매니저와 친분이 있었고 박유천 어머니의 사과로 고소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눈주위 흉터를 제거 하기 위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등 후유증이 계속되자 법적 절차를 진행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해당 기사를 전한 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내용을 하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전했는데요“A씨가 소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박유천의 기획사로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아무 답변도 듣지 못했다”라며 “당시 박유천 측 관계자와 친분이 있어 배상도 받지 않고 법적인 조치도 하지 않았지만 오랜 치료와 휴유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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