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6번째 용에 등극

육룡이 나르샤 무휼 6번째 용에 등극 육룡이 나르샤 무휼이 6번째 용에 등극 했다. 최종회를 하루 앞둔 지난 21일 육룡이 나르샤 무휼이 더디어 육룡에 등극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21일에서 무휼은 이방원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라는 말이 생각 나는데요 무휼은 반촌 주민들이 할머니의 창고 칼과 병장기가 나온 것 때문에 주민들이 할머니의 주막을 부수고 폭행 하는 것으로 인해 심한 갈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휼은 이방원이 정치를 위해 동생까지 죽이는 장면을 보면서 크게 마음이 흔들렸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육룡이 나르샤 무휼은 이방원을 떠나게 됩니다. 고향으로 떠나는 당일 할머니와 무휼의 스승과 함께 길을 나서지만 무휼은 마지막으로 이방원에게 인사를 하겠다며 이방원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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