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배윤정 출연자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마리텔 배윤정 출연자의 자질이 의심스럽다.‘엄창’ 이라는 단어가 무슨 말인지 검색해보고서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왔다.물론 마리텔에서 배윤정의 행동은 자신의 말에 거짓이 없다 진실이다를 표현하기 위한 말과 행동이라고 이해하고 싶지만 공중파 방송에서 배윤정은 말과 행동은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다. 지난 28일 마리텔 생방송 중 배윤정의 태도는 가희 상상을 초월했다.인터넷을 통해 생방송 된 마리텔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런 방송에서 유명인이라는 그녀가 대학교수까지 한 그녀가 초딩들이 사용 하는 말과 행동을 하고 또한 그 옆에서 깔깔 웃고 있는 가희는 기자님들이 흔히 쓰는 단어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라는 말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방송중 모르모트PD에..

Vie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