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결혼

서현진 아나운서 결혼 서현진 아나운서가 오는 11월 25일 압구정 모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서현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신랑은 6상 연상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알려졌습니다.지난 8월 서현진 아나운서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을 100일 앞두고 소감을 전하며 서현진 아나운서 신랑의 사진을 공개 하기도 했습니다.옆 모습만 살짝 공개 되었지만 그의 배우급 외모를 가진 분이더군요이날 서현진 아나운서는 "아직 상견례도 안 했다. 빼도 박도 못 하게 하려고 백년손님에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요 서현진 아나운서는 "결혼까지 100일이 남았는데 사귄게 100일이 안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한편 서현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촬영 중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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