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파격 드레스 5년만에 다시 화제 강한나 드레스 멋있다고 생각 했다

강한나 드레스


배우 강한나 의 드레스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네요 

강한나 의 드레스 는 이미 5년이 지난 이야기 인데요 


해투 에서 강한나 와 토크 중 언급 되면서 

드레스가 다시 한번 실검을 장악 하고 있습니다.


강한나는 당시를 떠올리며 ‘지우고 싶은 사진’ 이라며 

흑역사 였다고 말했는데요


강한나 드레스


강한나 드레스


강한나 드레스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강한나가 입었던 

그 화제의 드레스는 블랙 색상에 

등이 파인 시스루룩 원피스 였는데요 

등과 함께 엉덩이 부분이 살짝 드러나 

당시 초특급 파격 원피스로 화제가 된 의상 입니다.


강한나 드레스


강한나 드레스


강한나 드레스


강한나 드레스


뿐만 아니라 당시 의상으로 강한나 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제대로 

각인 시킨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요


강한나 는 당시 의상이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이라며 멋있다고 

생각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흑역흑역 된 것 같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당시 엉덩이에 문신을 했냐 라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너무 세 보이지 않았나” 라고 

전했습니다.


강한나 드레스


강한나 드레스


강한나 드레스


강한나 드레스


한편 강한나 는 tvN 새 드라마 '지존생존자' 여 주인공 

제안을 받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ABC 가 원작인 지존생존자 는 시즌1, 시즌2 에 

이어 시즌3 까지 제작이 확정 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강한나가 출연을 검토 하고 있는 지정생존자 는 

대통령 국정연설을 하는 날 폭탄 테러로 모든 지도자들이 

사망하고 이에 서열 12위 환경부 장관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권력을 잡게 되면서 60일간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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