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0주 차 함소원 병원에서 폭풍 눈물 무슨일이?

임신 10주차 함소원이 병원에서 초음파를 확인 하다 폭풍 오열해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아내의 맛' 에서는 말미 다음회 예고에서 함소원이 병원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 되었는데요.

함소원이 초음파로 아기의 상태를 확인 하던 중 심장소리가 안들린다며 갑자기 폭풍 오열을 하는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아내의 맛 다음회 예고의 모습만 본다면 함소원 임신이 이상이 생긴게 틀림 없는데요

43세의 나이에 임신이라는 축복을 받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 인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이날 진화 함소원 부부는 김해에 계시는 장모님께 인사를 갔는데요

그 자리에서 식사도 중 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장모님 안마를 해주면서 1등 사위 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방송 마지막에 함소원이 폭풍 오열을 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전해졌는데요

부디 아무일 없이 아기가 무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