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임신 3개월째 M&A 사업가 일반인과 결혼

배우 이태임 이 임신 3개월 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태임 소속사는 이태임이 임신 3개월째 이고 출산 후 결혼을 할 예정 이라고 밝혔는데요

이태임 예비 남편은 일반인 M&A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말 만남을 가져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태임은 지난 2월 고정으로 출연 하던 비행소녀 에서 하차 했는데요 

비행소녀 하차 이유도 임신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비행소녀는 비혼 프로그램으로 이태임이 임신 사실을 알고 갑작스럽게 하차를 택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태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연 하차 선언을 했는데요

하지만 은퇴 선언이 소속사와 합의가 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소속사 역시 이태임 은퇴 선언 후 특별한 내용을 전해주지 못했고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라는 내용만 전했습니다.

은퇴선언 후 소속사는 이태임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고 이로 인해 이태임의 갑작스런 은퇴 선언에 대한 각종 루머들이 떠돌았습니다.

그런데 은퇴선언 3일 후 이태임은 소속사 대표와 직접 만나 자신의 뜻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소속사에는 이태임 대화를 나눈 후 이태임의 미래를 위해 1년 남은 전속 계약을 해지 했다고 전했죠

그러면서 이태임 임신 3개월 소식과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태임이 사랑을 하는 사람을 만나 임신을 했다면 이건 축복 받아야 하는 일인데요

왜 돌연 은퇴 선언이 아니라 결혼발표 이나 임신 사실을 밝히는 글이었다면 루머 보다 축복하는 반응으로 갈 수 있었는데..

이태임은 왜 돌연 은퇴 선언을 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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