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옥 후배 여가수 아버지 녹취록 공개 혼외자 증거 폭로

문희옥 후배 여가수 아버지 녹취록 공개 혼외자 증거 폭로

문희옥

"네가 다 불어버리면 우리 다 죽는다"

"입 다물어라"

후배 여가수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 했을때

문희옥이 후배여가수에게 한 말입니다.

이에 후배여가수는 문희옥의 소속사 대표 B씨 를 성추행 혐의로 

문희옥은 협박과 사기 혐의로 고소를 했는데요.

20일 오전 후배여가수 부친이 경찰서에 출석해 

"문희옥과 B씨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 

라고 증언 했는데요

그리고 그 증거로 녹취록을 공개 했습니다.

해당 녹취록은 문희옥이 후배 여가수에게 

자신의 휴대전화의 녹음파일을 컴퓨터에 옮겨달라 라고 부탁해

이럴 진행 하던 중 후배여가수가 발견 해

따로 보관 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문희옥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소속사 대표로 추정 되는 인물의 

녹취록 내용 입니다.

후배여가수 부친은 이 녹취록이 

자신의 딸을 성추행 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소속사 대표에게 항의하는 내용과

혼외자가 있다 라는 증거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대표는 할말이 없다 라는 입장이고

문희옥도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소속사 대표는 현재 부인과 슬하에 아들 두명이 있고

문희옥은 1995년 결혼 해 2004년 아들을 낳았고

남편과는 오래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희옥

문희옥

문희옥

문희옥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가수로 데뷔 한 문희옥

어린 시절 부터 사회생활을 했고

큰언니의 암투병 그리고 남동생의 군복무 중 사망으로 화병이 심각해졌고

한때 화병때문에 은퇴를 생각 했었다고 합니다.

사실이라고 믿기 힘든 이번 사건

이번 사건이 진실이라면 이제 문희옥씨 방송에서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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