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남편 정승민은 누구?

모델 장윤주와 남편 정승민이 신혼일기2에 출연 한 가운데 정승민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장윤주 정승민 부부는 지난 2015년 5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모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 7개월 된 딸 리사를 두고 있습니다.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은 장윤주 보다는 4살 연하 인데요 현재 글로벌 디자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승민은 2009년 사이클캡을 시작으로 가방, 의류등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미국, 일본, 독일등에서는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정승민은 ‘여스타의 톱클래스 남편’ 7위 오르기도 했는데요

지난해 tvN 명단공개 ‘미녀들은 사장님을 좋아해’ 편에서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 스타를 공해 했는데요

당시 7위에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이 차지 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정승민은 “우리는 평소 음담패설을 자주 한다” 라고 밝혔는데요

정승민이 “옷이 다 젖었네”라고 말하자 장윤주는 “그냥 벗고 와. 허벅지에 마이크 끼고 선은 X꼬에 껴라”라고 말해 웃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에 정승민은 “정말 저질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윤주는 신혼일기2 인터뷰에서 “우린 평소에 키스도 자주 한다” 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내가 스킨십을 리드하는 편이다. 남편은 선비 스타일이다. 내가 이끌어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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