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마지막회 주원 김태희 운명은?

용팔이 마지막회 가 1일 오후 10시 방송을 앞두고 용팔이 마지막회 결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에서 태현(주원) 과 여진(김태희)는 서로 다른 삶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태현(주원) 일층병원 이라는 조그만 한 병원 개업하고 동생, 간호사 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마음 어딘가 여진(김태희)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히 남겨져 있는 모습이었다. 여진(김태희)는 극도의 공포 와 죄책감으로 죽은 오빠 한도준 과  고사장의 환영을 보며 괴로워 한다.

 

용팔이 마지막회

 

 

여진은 한도준의 환영을 보며 기절을 하고 한신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게 되지만 여진의 간부와 비서는 여진이 극도의 피로 라며 병을 둘러된다.

한도준의 아내 이채영은 태현의 주위에서 여진의 복수를 하고 있는데요  이채영은 여진의 집 하녀를 매수해 여진이 마시는 물에 약을 태우고 집사는 이를 수상히 여기게 된다.

 

용팔이 마지막회

 

한편 비서 와 간부들은 집사를 불러 여진이 암에 걸렸다고 말하며 자신들을 도우라고 설득 한다.

용팔이 마지막회

여진은 병이 깊어만 가고 외부에 알릴 수 없어 병원도 못가는 사정이다 이때 집사는 태현에가 가볼것을 제안하고 여진은 태현 집 앞에서 이채영을 만나게 된다. 이채영은 여진에게 태현은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 방해 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이말에 여진을 발길을 돌리게 되지만 운전중 횡단보도 에서 여진은 기절을 하고 이를 본 태현이 여진을 집으로 데려간다.

 

 

여진을 이제 모든것을 내려놓고 태현에게 오겠다는 말을 남기도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용팔이 마지막회

 

용팔이 마지막회

용팔이 마지막회는 한신 워룸에서 일하던 직원이 비서실장 몰래 내부에서 해킹한 자료를 가지고 태현을 찾아간다.

복수를 앞둔 채영은 부회장, 임원들과 함께 여진의 저택에서 작당모의를 하고, 여진의 상태를 알고 충격받은 태현은 여진을 구하기 위해 상철과 함께 여진의 저택으로 몰래 숨어든다.

한편 마음처럼 태현을 조력할 수 없어 답답해하던 이과장에게 뜻밖의 인물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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