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해피투게더 둘째딸 남편과 얼마나 닮았길래

소유진 해피투게더 둘째딸 남편과 얼마나 닮았길래
소유진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결혼3년차 배우 소유진은 11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편 백종원과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해피투게더는 ‘님 좀 왕인 듯’ 특집으로 꾸며지는데요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해 퍼팩트한 토크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유진은 방송에서 남편 백종원과 결혼 3년차 결혼생활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고 합니다. 소유진 지난 9월 둘째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아이가 둘인 엄마의 몸매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매끈한 몸매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둘째가 남편 백종원과 너무 닮았다고 말했는데요 소유지은 “둘째가 백종원을 꼭 닮았다” 면서 “분명히 아침에 남편이 출근을 했는데 집에 남편이 또 있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소유진은 “백종원의 헤어, 메이크업, 의상 등을 모두 내가 해준다” 면서 “새벽에 나가도 새벽에 일어나 직접 해준다” 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의 사랑을 이야기 하자 결혼 10년차 왕빛나는 결혼 3년 고비론을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왕빛나는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결혼 생활에 난항을 예언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또한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 과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거침없이 공개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소유진은 지난 2000년 4월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 ‘연애시대’, ‘황금물고기’, ‘예쁜남자’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는데요 소유진은 배우 소지섭과 동성동본으로 소지섭 가족의 고손녀에 해당한다. 

소유진은 오는 20일 첫방송 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싱글맘 안미정으로 드라마에 복귀한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백종원 과 1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1남 1녀들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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