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이유영 열애 의심심장한 말

배우 김주혁 이유영의 열애소식이 전해졌다.

김주혁 이유영 열애소식도 본인 인정한 내용이 아니라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는 측근의 이야기를 인용해 김주혁 이유영 열애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17살의 나이차가 나는데요 띠동갑도 휠씬 뛰어넘는 나이인데 실제 열애중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요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영화 촬영 중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촬영 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두 사람은 얼굴이 상당히 많이 알려진 배우이죠 하지만 데이트를 즐기면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 하지 않았다고 해요

연예인들 데이트 할 때 보면 마스크에 모자 썬그라스 등 하고 얼굴을 공개 하지 않는데요 두 사람은 전혀 그런 부분이 없었다고 해요

특히 스케줄이 함께 비는 날에는 국내 여행도 다니면서 사랑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근데 이유영이 영화에서 “남자는 다 아기” 다 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부분이 이유영이 촬영 전 술자리에서 직접 말했던 내용이라고 해요 이유영은 최근 모 인터뷰에서 “영화에 민정(이유영)이 술 먹는 장면이 많다. 감독님한데 ‘처음만났을 때 제 만취한 모습을 보고 대본을 쓴거아니냐’ 고 물었더니 그럴지도 모른다 고 하더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유영은 “전에 감독님 앞에서 ‘남자들은 다 똑같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연인으로 만나면 아기 같아진다. 왜 그런 거냐”하고 말한 적이 있다. 그게 영화 속 대사가 됐다”라고 말했는데요

혹시 김주혁 이유영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이유영이 한 ‘남자들은 다 똑같다….’; 라는 이야기는 김주혁을 두고 한 이야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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